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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중이염]아기 중이염 / 중이염 원인 및 증상 / 중이염 치료 방법 / 뽁딱이는 중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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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딱이는 중이염

우리 뽁딱이와 또복이는 감기만 왔다 하면 중이염에 걸려요.

먼저 콧물이 조금씩 흐르고 기침을 조금 해서 병원을 가면

오른쪽, 왼쪽 모두 중이염이 생겼다고 해요.

 

뽁딱이는 어린이집 가는 시점부터 중이염이 오기 시작했는데

또복이는 모유수유를 많이 못해서 그런건지, 언니가 있어서 그랬던건지

5개월쯤 되서 부터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병원에 가면 항상 중이염이 왔다해서 항생제는 항상 함께 했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뽁딱이

야구장에 다녀온 뽁딱이와 또복이는 콧물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틀 뒤 밤에 미열이 나더니 시작 했어요. 

그냥 감기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새벽에 갑자기 구토를 한 뽁딱이.

다음날 38.5도, 컨디션은 꽝,

병원에 갔는데 동생은 괜찮은데 뽁딱이는 양쪽 귀에 중이염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중이염 원인

감기에 걸리게 되면 이관(유스타키오관)을 덮고 잇는 점막에 염증이 생기게 되고 붓게 되면서 귀의 압력이 낮아져요.

이관은 코와 귀를 이어주는 관으로 코로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입하면서 생기게 되요.

급성 중이염의 경우 영유아가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환중 하나인데요.

이유는 면역기능이 미숙하고, 이관이 짧고 직선으로 되어있기에 성인에 비해 쉽게 균에 감염됩니다.

 

뽁딱이와 또복이는 코감기로 감기를 시작하는데 코감기가 중이염으로 이어지는데,

이유가 여기 있었더라구요.

 

급성 중이염을 오랫동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 삼출성 중이염이 될 수 있어요.

 

 

삼출성 중이염이란❓️

귀 안쪽 고막에 물이 찬 상태로 급성 중이염의 일반적인 증상인 고열이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요.

급성 중이염을 방치하게 되면 생기기도 하지만

급성 중이염이 아니더라도 고막 안에 환기창 역할을 하는 이관의 기능이 좋지 않아

삼출액이 고이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이염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귀의 발열과 통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콧물, 코막힘 등의 코의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말을 못하는 어린 아기들의 경우에는 귀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보채거나 잘 먹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여주기도 해요.

 

염증이 심하면 열이 나고, 심한 경우에는 귀 고막이 터져 고름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오래 지속되면 고막 안에 물이 차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동반, 귀통증, 수면문제(귀의 불편함으로 인해), 보챔, 짜증, 구토 증상을 보이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 받는 것이 좋아요❗️

 

뽁딱이는 증상만 봐도 중이염이 확실 했어요.

 

중이염 치료 방법

급성 중이염은 주로 약물로 쉽게 치료가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어린아기가 아니라면 초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항생제 없이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열을 동반하고 이미 증상이 심하면 바로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항생제는 보통 7~14일정도 사용하게 되고,

 

항생제는 먹이게 되면 보통 2~3일이 되면 증상이 나아지지고 아이들도 멀쩡해 보이기에 

엄마들이 안먹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약을 먹이지 않게 되면 금방 재발하고 치료가 힘들어 질 수 있기때문에

의사의 진단이 있을 때 까지는 계속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이염이 오래갈 때

1.병원을 옮긴다.

항생제를 오래 먹어도 차도가 없다면 병원을 옮기는 것도 좋아요.

병원마다 약을 다르게 쓰기 때문에 병원을 옮기고 난 뒤 낫는 경우가 있어요.

 

뽁딱이의 경우에는 태어난 병원 소아과를 계속 다녔었는데, 

중이염이 계속되어 동네 소아과로 옮겼고 약이 바로 들어서 그 소아과를 계속 다니게 되었어요.

 

2. 귀 압력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요.

젖병을 빨면 귀에 압력이 올라가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쪽쪽이(공갈 젖꼭지)도 이와 같은 이유로 중이염이 있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3. 코빼는 기계를 이용해본다.

콧물이 많으면 중이염이 빨리 낫지 않아요.

미리 코빼는 기계를 이용해서 중이염으로 진행 되지 않도록 빼주는게 좋아요.

 

저도 첫째때는 뭣도 모르고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둘째가 아기때부터 중이염이 계속 되다보니바로 구입했어요❗️

아마 코빼는 기계하면 아기 엄마는 누구나 알 수 있는 그 기계로 구입했습니다.

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고, 뽁딱이는 혼자서도 코를 빼요😄

 

 

4. 귀를 말려줘요.

목욕을 한 후에 드라이기를 이용해 말려주는 것도 좋아요.

중이염이 자주 생기는 뽁딱이와 또복이는 목욕을 한 후에 드라이기 제일 약한 바람으로

귀를 말려주는게 루틴이 되었습니다.

 

5. 면역력을 올려준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쉽게 감염이 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나, 면역력을 올려주는 음식을 이용해서 면역력을 올려주어요.

뽁또는 유산균도 먹이고, 배도라지즙은 하루에 한번 꼭 먹어요.

 

6.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은 잠시 쉬어요.

상기도 감염도 급성 중이염의 원인이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발병률이 높아요. 잠시 쉬며 몸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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