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뽁또네를 소개 합니다!

뽁또네를 소개 합니다.

 뽁또는?

뽁딱이와 또복이의 합성어입니다😄

뽁딱이 서은이😄

 

뽁딱이는요❓

복덩이 엄마뱃속에 딱 붙어있으라는 뜻으로

2020년 1월 31일(벌써 42개월)

16시 46분 2.98kg으로 태어났어요.

 

또복이 채은이😄

 

또복이는요❓

또 찾아와준 복덩이라는 뜻으로

2022년 6월 30일(13개월)

12시 59분 3.41kg으로 태어났답니다.

 

뽁또네 일상 기록은..

 

 

뽁딱이가 뱃속에 왔을 때 시작하려던 육아일기.

미루고 미루다 또복이가 태어나고 13개월만인 오늘 드디어 첫글 올리기.

지나온 4년 되돌아 보며 밀린 기록과 앞으로의 육아일기 작성하며

나중에 아이들이 보면 행복해 할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첫글을 작성하며 하는 다짐❗

 

 

시작이 반이다! 절반 성공!

일주일에 3개 이상 글 작성하기!

훗날 이 글을 볼 뽁또를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어 가기!

 

짧지만 드디어 첫 글 작성하기 성공❗❗❗